everything and nothing
2013. 4. 6.
황상익, 근대 의료의 풍경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7983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03022008
http://member.pressian.com/article/ttag_article_list.asp?Tag_String=%B1%D9%B4%EB%C0%C7%B7%E1%C0%C7%C7%B3%B0%E6
http://blog.aladin.co.kr/muser/6330270
나는 딱 한 마디만 하겠다.
참다운 우리나라 학문(國學), 참다운 보편사는
바로 이런 책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나도 바로 이런 작업을 지난 이십여년 간 해오고 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고독한 작업에 매달리신
황상익 교수님의 혜안에 존경의 념을 품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