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6.

황상익, 근대 의료의 풍경

















나는 딱 한 마디만 하겠다.

참다운 우리나라 학문(國學), 참다운 보편사는
바로 이런 책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나도 바로 이런 작업을 지난 이십여년 간 해오고 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고독한 작업에 매달리신
황상익 교수님의 혜안에 존경의 념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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