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k-pop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k-pop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2. 12. 8.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해설



위키피디아 국악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C%95%85



문묘제례악 - 황종궁









종묘제례악 - 전폐희문





종묘제례악 보태평 - 희문, 기명, 귀인





종묘제례악 정대업 - 소무,독경,영관




종묘제례악 - 경회루 연향- 무무(武舞)




수제천





여민락



치화평




현악영산회상(하현도드리,타령)

 

2012. 7. 15.

정기고 junggigo

Junggigo - Waterfalls





정기고 (JUNGGIGO) BLIND





Junggigo - 머물러요







Junggigo - Byebyebye           






Junggigo - Street Love Feat. Jazzy Ivy (grooveman Spot Remix)






junggigo - cream           






정기고 - Say you love me









   


전자양 Dencihinji

'해파리의 잠가루비' - 전자양 (Dencihinji), 2001








Denci Hinji - Monochrome






120310 - 전자양 - 비행선           








검은 봉지 - 전자양







전자양 - 아스피린 소년           






전자양(denci hinji) - 아스피린 소년 @이영훈 단독공연







나와 산책하지 않겠어요? 2집


소리헤다

http://music.naver.com/artist/home.nhn?artistId=35654



제2회 리드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 소리헤다





walk with me




소리헤다 - 별이 빛나는 밤에 feat. Mad Clown, 강선아 (1st LP '소리헤다')







해가 뜨면 (Feat. 아날로그 소년, Soulman)           





소리헤다(SORIHEDA]) LP's 1st Teaser






소리헤다(soriheda) Feat. Delicat - 헷갈려           






소리헤다 - 봄, 봄, 봄






소리헤다 - 악어새






소리헤다 - Night Lights (feat. RHYME-A-)







마일드 비츠 & 소리헤다 - 여행자






소리헤다 - Sunny





소리헤다 미발표곡들           





소리헤다 - Days of Wine and Roses


















아마츄어증폭기

아마츄어증폭기 - 4집, 수성랜드





아마추어증폭기-그랑프리






아마추어 증폭기 - 먼데이로봇(Amature Amplifier - Monday Robot)







황홀경-아마츄어증폭기/ Music Video Artist_Kimsun





아마추어증폭기 - 룸비니           






아마츄어증폭기 - 김형사! 끝나고 술 한잔 어때?





아마츄어증폭기(Amature Amplifier) - B사감과 러브레터









Amature Amplifier - Manekin           







두눈 프로젝트(DNA)철수 _ 배경음악 아마추어 증폭기 황홀경           






아마츄어증폭기 - 김추자 트리뷰트 영상 (Remind Kim Choose Jamie)







아마츄어증폭기 - 김추자는 영원하다.






소히

소히(sorri) - 02.앵두(cherry)





소히 -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           





소히(sorri) - 06.둠둠(doum doum)           




소히 - 앵두 (101009@숲의큐브릭)  live






          소히 - 미안해           






소히SORRI-그럼그렇지.avi








소히 - 산책








김정미

http://koreangenome.re.kr/index.php/%EA%B9%80%EC%A0%95%EB%AF%B8_(%EA%B0%80%EC%88%98)



http://blog.naver.com/tooper7?Redirect=Log&logNo=50104673160



Kim Jung Mi - 간다고 하지마오 [live]           




봄 Spring - 김정미 Kim Jung Mi           





김정미 담배꽁초.wmv







김정미 - 비가 오네





김정미 - 이건 너무 하잖아요






live





바람





잊어야 한다면, 1972




아름다운 강산 1973








햇님





2012. 7. 4.

레나타 수이사이드





http://www.renatasuicide.net/















자음과 모음

http://cafe.naver.com/cafejamo/4422



 
람혼 최정우
 
 
 
 
 <사유의 악보 - 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 자음과 모음, 20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81910515&code=900308


밤섬해적단




Tracklist

1. 나는 씨발 존나 젊다
 
 
 
 
 
 
 
2. 전우들과 함께라면 어떤 씨발것이든
 
 
3. 해치

4. 성경이 진리이듯이

5. 인간의 본분

6. 지지대고개

7. 굳은 의지

8. 조국을 수호하자

9. 솜방망이

10. 6.25 참전용사

11. 진짜 사나이 붉은 깃발을 들어라

12. 신나는 전경 체험기

13. 4차원소녀

14.

15. 폭주족이 더 빨리 달렸으면 좋겠다

16. 망해라

17. Paint It Blue

18. 386 Sucks

19. 내 마음이 씨발 존나 자랑스러워
 



20. 나는야 (씨발 맑은 영혼의) 뮤지션

21. 북괴의 지령
 
 

22. 씨발년

23. 나는 한다면 하는 사나이

24. I Love Napalm Death

25. 김정일 만세
 
 




26. 존나 인디하다

27. 행정보급관

28. 박카스 한 병

29. 용미의 지혜

30. 그로울링이다 무섭지

31. 이등병의 편지

32. 똥과 오줌

33. 백범살인일지
 
 
 

34. 하면 된다

35. 이명박 욕하면 나도 무려 좌파
 
 
36. 성스러운 나와바리

37. CEO가 될거야

38. 존나 쓸데없다

39. [노망난 아버지는 어디 가셨니?]

40. über-oui





41. 우리들의 밤은 당신들의 낮보다 (존나) 아름답다

42. 막차가 끊기기 전에



http://cafe.naver.com/darlgung/413?social=1


http://weareinternetfriends.blogspot.kr/





2012. 6. 5.

어떤날

































양희은

 
한계령
 
 
 


아침이슬















봉우리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죽한 봉우리 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뿐이지만 그래도 그대 난
그 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텐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오르고 있었던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 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 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냐
저 위에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거기 부러진 나무 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 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 올때는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 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w9q&articleno=3&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 최양숙 -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 「灯台守」 唱歌

http://pann.nate.com/video/202179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