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3. 12. 29.
영화 <변호인>과 부림사건의 모든 것
나도 그랬고 늘 그럴 수밖에 없지만,
한 시대의 새로운 세대는 그 이전의 시대를 알 수가 없다.
역사란 찾아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그 무엇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사이트는 참으로 유용한 우리 시대의
교육적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tp://inizios.blog.me/10180800260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