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6. 20.
사랑의 단상
어머니가 평온하게 뜨개질을 하는 동안 아이가 주위에서 노는 그런 좋은(너그러우면서도 보호할 줄 아는)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성공적인’ 커플의 구조일 것이다.
-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http://blog.naver.com/etoile_530/133604813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