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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3.

camera luc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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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크툼(punctum) - "내가이름붙일 수 있는 것이 실제로 나를 찌르 수는 없다. 이름붙일 수 없음은 혼란스러움의 확실한 징후이다."(60)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화자가 자신의 할머니가 죽었을 때 말한 것처럼 나도 "나는 괴로워하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내 괴로움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85)



2012. 6. 20.

사랑의 단상




어머니가 평온하게 뜨개질을 하는 동안 아이가 주위에서 노는 그런 좋은(너그러우면서도 보호할 줄 아는)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성공적인’ 커플의 구조일 것이다.

-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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