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3. 9. 20.
[대담] 철학과 인문학공동체
|
* 아래는
한 대학 철학과 학술지에 싣기 위해 한 두 달(?) 전에 행한 인터뷰다.
사실 인터뷰 전체는 현재의 2-3배 분량인데, 녹취록 정리가 어려워
일단 이번에는 앞부분만 학회지에 싣기로 했다.
http://cafe.naver.com/paideia21/4285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10101035130021002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