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27.
부바르와 페퀴셰 - 진보
<부바르와 페퀴셰. 1>
- 귀스타브 플로베르 / 진인혜
"부바르는 과학적인 분야에서의 진보는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학에 있어서는 명확하지 않았다."(27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