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28.
여기서는 아무도 살아나가지 못한다
<여기서는 아무도 살아나가지 못한다>
- 제리 홉킨스 외 / 조형준
"우리를 에로스 신 수하의 일종의 정치인들로 생각해 주세요."(163)
"나는 반항, 무질서, 혼란에 관한 것이면 무엇이든 흥미를 느낍니다."(174)
http://www.nabeeya.net/nabee/view.html?type=serial&cat1=53&cat2=63&cat3=&sidx=&cidx=2743&set_field=&search=&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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