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27.
嫌われ松子の一生
* 中島哲也, 嫌われ松子の一生, 2007.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하나도 혐오스럽지 않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안아주고 싶다."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3014&article_id=50924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1 : 모든 꿈이 조각난 여자> - 야마다 무네키 / 지문환<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VOL. 2: 세상 모두를 사랑한 여자> - 야마다 무네키 / 지문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