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28.
진리와 자유정신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니체전집 14)>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 김정현
아직까지 오랫동안
자유
정신이란 없었다 :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진리를 믿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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