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27.
리얼리스트
박경리, <토지 10:제4부 1권>
인간의 영혼 속에 잠겨 있는 신성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리얼리스트, 나는 그것이 슬프다(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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