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
- 오르한 파묵 ,『검은 책 2』, 이난아 옮김, 민음사, 200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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