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권력, 이런 종의 인간들을 다음과 같이 명명하려 한다
- 그들은 교양의 속물들이다."
- 「반시대적 고찰 I」,『니체전집 2. 비극의 탄생ㆍ반시대적 고찰』,
이진우 옮김, 책세상, 2005, 190쪽.
***
"교양 속물(Bildungsphilister) [...] 맥줏집 복음. [...] 나는 최초의 비도덕주의자이다."
- 「이 사람을 보라」,『니체전집 15.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 (1888~1889)』(백승영 옮김, 책세상, 2002, 398/4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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