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2.

klymaxx




난 고등학교 때 이래 '블랙 뮤직'에 빠졌는데 저말 다른 음악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어떤 소울이랄까, 그루브라고 할까, 음악의 에피스테메라고 할까 그런 게 있었다. 마이클 잭슨이나 프린스 같은 대중화된 아티스트들도 물론 좋아하고 훌륭하지만, 그런 것 보다 빌보드 블랙뮤직 차트, 정확하게는 1960-1970년대 모타운 계열, 1980년대 댄스/소울차트 같은 것들이 너무 좋았다. 가장 좋아하던 그런 아티스트, 그룹들 중 하나, 여성으로만 구성된 그룹 클라이맥스의, 자물쇠와 열쇠 ...




Klymaxx - Lock And Key (1984)           









Klymaxx - Meeting In The Ladies Room           

1985 Geffen Records








Klymaxx - I Miss You            

1984 Geffen Records









Klymaxx - The Men All Pause           

(C) 1984 UMG Recordings, Inc.
 
 
 
 
 
 
 
 
 
 
 

Klymaxx - I Be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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