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nd nothing
2012. 7. 15.
kansas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캔저스, 난 '더스트 인 더 윈드'도 물론 좋았지만,
그보다는 원래 '조지는' 노래를 좋아해서 '캐리 온 웨이워드 선'이나
보다 후의 노래들인 '화이팅 화이어 위드 화이어'나 혹은
상대적으로 좀더 서정적이지만 '플레이 더 게임 투나잇'이 좋았다...
kansas, Carry On Wayward Son
Kansas - Dust In The Wind
Kansas - Fight Fire With Fire
Kansas - Play the Game Tonight,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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